위키 네임스페이스에 관련된 질문을 올렸다가 갑자기 상스러운 말로 표시되는 오류를 겪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일단 편집해서 표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쓴 것처럼 단계 별로 목차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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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질문하면 이렇게 이상한 글이 뜹니다.
위키 네임스페이스에 관련된 질문을 올렸다가 갑자기 상스러운 말로 표시되는 오류를 겪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일단 편집해서 표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저 스크린샷은 물론 페도라 + Xfce 배포판에서 찍은 것이지만 이 문제는 Windows가 설치된 컴퓨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여러 실험(?)을 해본 결과, 광고 차단 플러그인과는 무관한 문제임이 확실합니다.
/* 이 게시물을 이 공간에 게시해도 되는 것인지 잘 모르기에 그나마 가장 비슷한 성격의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시켜주시거나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
위키를 둘러보다 보면 간혹 특정한 문서가 말살되어 있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문서의 내용이 전혀 표시되지 않으며 이는 브라우저에서 새로 고침을 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문서의 편집 버튼을 누른 다음에 편집 모드에서 바로 저장을 누르면 해결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위키아 자체의 문제인 것인가요? 그렇게 빈 문서로 보이고 있는 문서를 발견할 때마다 문서를 편집하는 방법 이외의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
현재 틀 문서에서 간편 정보상자로 변환하라는 내용의 상자가 옆에 나옵니다. 그런데 간편 정보상자와 별 관련이 없이 그냥 단순하게 사용하는 틀에서도 이러한 상자가 뜹니다. 이 상자를 선택적으로 특정한 틀 문서에서는 안 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저의 경우에는 클래식 에디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문법들을 많이 쓰다보니 소스 모드를 기본으로 해놓고 편집하기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비슷한 문제로 고통을 겪으실 분들을 위해 문의를 드렸습니다)
클래식 편집기에서 소스 모드로 전환할 때 '젠'이라는 글자가 '?'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편집기 자체의 문제로 생각되기는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이 필요해보입니다. //가령 하이젠베르크에 대한 글을 편집하다가 소스 모드로 전환하면 엄청난 재앙이 시작되니까요……
현재의 상황에 대한 섣부른 추측을 하고 싶지는 않으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 관련 사항을 직접적으로 전달받지 못한 커뮤니티 (피해를 입지 않은 커뮤니티) 는 안전한 상태인가요?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는 것이 좋은 습관이긴 하겠지만, 관련 사항을 전달받지 못했다면 이번 일로 인해 비밀번호를 반드시 바꿔야만 하는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는 것인가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문서의 미리 보기에서 한글이나 움라우트가 붙은 글자들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